남해의봄날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숲의 언어 숲의 언어 : 자연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면저자: 남영화발행처: 남해의봄날발행년: 2023에 이은 두 번째 자연에세이이다. 나무, 잎, 꽃, 열매와 교감하고 그들의 언어에 귀 기울이고, 마침내 이해하게 되는 순간" data-og-host="www.aladin.co.kr" data-og-source-url="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7844895" data-og-url="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7844895" data-og-image="https://blog.kakaocdn.net/dna/XWtDj/hyZceMll2q/AAAAAAAAAAAAAAAAAAAAAJAVWkg1yzU8N4CV9fhed6HhGIvuPT8Q4QIIaqlxc4_J/img.j..?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539739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EKlApGPErY8PFbX5hd%2Fq%2FHUazQk%3D 숲에서 한나절 숲에서 한나절 : 긴 숨을 달게 쉬는 시간저자: 남영화발행처: 남해의봄날발행년: 2020 숲에서 한나절 : 알라딘숲해설가가 전하는 사계절 숲의 내밀한 풍경. 12년 째 숲 해설가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삶이 외롭고 고독할 때, 우울하고 지치는 모든 순간에 숲으로 향하라 말한다. 숲에서 우리는 우리 삶과 자www.aladin.co.kr [250619·21] 2025 서울국제도서전 : 믿을 구석 - 후기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주최가 바뀌었다는 무성한 소문을 듣고 괜찮으려나? 하는 마음으로 관람을 계획했다. 작년에 장애인 티켓은 현장발권이었던게 기억나서 그냥 얼리버드 예매 안했는데... 얼리버드에서 이미 표 다 팔렸다고 해서 놀랐다. 나랑 같이 가서 관람을 도와줄 동반인이 있으면 좋은데 어떡하지 하다가 혹시나 해서 국제도서전 주최측에 전화해 물어봤더니 다행히 동반1인까진 된다고 해서 신나서 달려감. (휠체어 장애인은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진짜 관람이 어렵다. 사람 뚫기도 어렵거니와 매대에 있는 책에 손이 닿지도 않아서 대형출판사는 더 보기 힘들다. 오히려 작은 출판사는 출판사 직원분들이 밀착도움(?)을 주시는 경우도 많아서 좋다만.) 이번엔 목요일에 출장으로 한번, 토요일에 룸메이트랑 .. 이전 1 다음